7천만 한민족 손잡고 화합의 을유년으로
본지에서는 2005년 새해를 맞아 "2005 새해 동포들의 소망"을 기획합니다.
아래와 같이 전세계에서 보내온 편지를 모아 전세계 한인들의 소망이 무엇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무 순)
1. 캐나다 퀘벡주에서 방훈
3. 중국에서 임진철
4. 브라질에서 안경자
6. 뉴욕에서 김기철
7. 중국에서 허상림
8. 영국 런던에서 오극동
9. 미국에서 이문우
10. 세계재외한민족협회 김원삼
11. 그리스 아테네에서 한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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