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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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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8.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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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종이접기’ 문화 러시아 확산 위해 협력키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8월 26일 서울 장충동 소재 종이문화재단 사무실에서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K-종이접기’ 문화 러시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8월 26일 서울 장충동 소재 종이문화재단 사무실에서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K-종이접기’ 문화 러시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8월 26일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회장 서지연)와 ‘K-종이접기’ 문화 러시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우수교사 대상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장학과정 운영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및 한글학교 학생을 위한 ‘대한민국 유아, 어린이, 청소년 급수’ 교실 운영 ▲러시아에 한국 전통문화로서의 종이접기·종이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대회 및 작품공모 사업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러시아 지부 설립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2013년 모스크바대학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행사를 3일간 진행했을 때 ‘K종이접기’ 문화에 대한 현지 참가자들의  학습열의를 보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K종이접기’ 문화를 러시아 전역으로 전파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장충동 소재 종이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서지연 회장(바르네르한글학교장)을 비롯해 하종혁 사무국장(모스크바 한국문화 한글학교 교장), 박소영 전 회장(예카테린브르크 성결교회 한글학교장), 유옥경 전 회장(모스크바 토요한국학교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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