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로나 대응전략, 13개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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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로나 대응전략, 13개국과 공유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7.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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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전략 국제 웹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장한)은 7월 23일, 13개국 재난관리 공무원이 참여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전략 국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남미와 동남아 국가들의 요청으로 열리게 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재난관리체계ㆍ역할 ▲한국의 감염병 대응 체계 ▲참가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공유 등이다.

정부는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한국 재난관리체계 및 역할과 그 성과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진행해 온 외국인 대상의 초청연수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이러한 비대면 방식의 웹세미나를 통해 국가 간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함은 물론 적은 비용으로 많은 국제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웨비나는 K-재난관리의 우수성을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교육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글로벌 재난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13개국은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가나, 인도네시아, 요르단, 쿠웨이트, 모잠비크,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스리랑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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