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단체들,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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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단체들,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전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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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 앞두고 막바지 투표 독려 캠페인 전개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투표 참여뿐”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오는 6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욕 한인단체들이 막바지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용윤 전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을 비롯해 존 안 퀸즈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태훈 플러싱상공회의소 회장, 하세종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신근호 뉴욕한인경찰사법경찰자문위원회 고문, 리처드 이 퀸즈보로청 예산담당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론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도 함께 했다.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된 캠페인은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설로 시작해 “투표합시다(Get Out the Vote)”란 구호를 외치며 인근 지역을 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하고, 이를 위한 유일한 길은 투표 참여뿐”이라고 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지난 6월 21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 뉴욕한인회)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있다는 걸 알려야 하고,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며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투표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확실해졌다. 모든 유권자들은 오는 6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 적극 참가해 커뮤니티의 힘을 보여주자”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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