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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3개국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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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3개국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4.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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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니지대사관, 주과테말라대사관, 주멕시코대사관 등…주불가리아대사관은 재외선거 재개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된 곳은 57개국 93공관...재외선거인 8만8,087명으로 전체의 5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개국 3개 재외공관의 21대 총선 재외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지난 4월 3일 주튀니지대사관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된 데 이어, 4월 4일에 주과테말라대사관과 주멕시코대사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가 결정됐다.   

중앙선관위는 “주과테말라대사관과 주멕시코대사관의 경우 다수의 현지 교민과 접촉한 재외국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선거인의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재외투표기간 중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불가리아공화국대사관은 4월 4일 재외선거사무가 재개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된 곳은 주우한총영사관을 포함해 총 57개국 93개 공관이다. 해당 지역의 재외선거인은 8만8,087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51.2%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3~4일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한 재외공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3~4일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한 재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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