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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중남미 공관장들과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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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중남미 공관장들과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4.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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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가능 방안 논의
외교부는 4월 2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중남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중남미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재외국민보호 방안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가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4월 2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중남미지역 공관장들과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4월 2일 오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중남미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중남미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재외국민보호 방안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가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회의에는 주멕시코대사, 주볼리비아대사, 주브라질대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주에콰도르대사, 주칠레대사 등 갑작스런 봉쇄조치로 우리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중남미지역 공관장 7명과 본부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관할 지역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현지 정부 대응 동향 ▲재외국민 보호 활동 사례 및 애로사항 ▲코로나19 대응 관련 중남미 각국 정부와의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지원, 자가격리앱 등 ICT기반 코로나19 대응기술‧ 방역 경험‧ 데이터 공유 등 협력 가능분야에 대해 보고했다.  
 
강경화 장관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해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외국민 보호 및 귀국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공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재외공관이 우리 국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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