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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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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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등 5개국 자문위원 53명 자발적으로 성금 모아

“고국의 어려운 시기에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
19기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출범식 및 워크숍이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갈라다리호텔에서 열렸다. 6일 저녁 열린 출범식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지난해 11월 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19기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출범식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는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2일 성금 한화 5,495,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소속 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등 5개국 자문위원 53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의 방역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엄경호 서남아협의회장은 “고국의 어려운 시기에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서남아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모금한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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