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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도지회, 첸나이서 ‘예쁜 한글 글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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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도지회, 첸나이서 ‘예쁜 한글 글씨 대회’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2.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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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과 아시아 평화공존’과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 염원’ 주제

인도 젊은이 200여 명 참가해 수준 높은 작품들 쏟아내

25일에는 ‘제7회 한국의 날’ 행사에서 글씨대회 시상식과 케이팝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의회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가 주최하는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Madras Christian College, 이하 MCC)에서 열렸다.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의 작품.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이날 대회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아시아 평화공존’ 그리고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 염원’을 주제로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가 주최하고 MCC 한국어 학당이 주관했다.

주진 민주평통 지회장은 “한국과 인도의 식민지 경험의 역사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평화에 대한 염원과 갈망을 증폭 시켰다”라며 “인도 청년들의 한반도 통일 그리고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회 관심과 응원에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200여 명의 인도 젊은이들이 참가해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을 쏟아냈다.

심사에 나선 민주평통 인도지회 위원들은 1차로 30개의 작품을 고른 뒤, 이어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제1회 예쁜 한글 글씨 대회’가 2월 19일 인도 첸나이 마드라스 기독대학에서 열렸다. 2월 25일 열린 제7회 한국의 날’ 행사(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이 대회에 이어 2월 25일 같은 장소에는 MCC ‘제7회 한국의 날’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습 주첸나이총영사와 주진 민주평통 인도지회장 ,첸나이 한인회 조상현 회장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주진 민주평통 인도지회장은 MCC 알렉산더 총장에게 한국에서 공수한 방짜 꽹과리를 한국어 학당 행사용으로 선물했다.

방짜 꽹과리 (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도지회)

다음 순서로는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 한복체험, 케이팝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민주평통 예쁜 한글 글씨 대회 시상식이 있었고, 공식 행사 후엔 다양한 한국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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