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11기’ 참여 기업 모집
상태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11기’ 참여 기업 모집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1.28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9일까지 한상넷 홈페이지 통해 접수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청년들에게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한상기업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 제공을 위한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11기’ 기업을 모집한다.

인턴채용 대상 기업은 아시아, 동남아, 중남미, 대양주 등 한상기업 소재 국가에서 활동하는 연매출 100만 달러 이상, 상시 종업원 5명 이상의 기업으로 현지 사업자 등록이 돼 있으며 인턴의 현지 적응훈련 및 실무교육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미국 소재 기업은 제외, 12기 별도 선발 예정)

선발되는 인턴 인원은 모두 50명이며 활동기간은 6개월이다. 맡게 될 직무는 디자인, 무역, 행정, 기술직 등 한상기업별 요청 직무 등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주의할 점은 서빙·창고관리·라벨작업 등 단순 노무를 요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매월 최소 500달러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숙소, 교통, 식사 등)을 매월 인턴사원에게 직접 지급해야하며, 특히 워킹홀리데이 비자 체결국가의 경우 최저시급을 필수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재단은 신청 기업 중 고용 가능 비자 취득 지원 기업 및 인턴 수료 후 정규직 채용 가능 기업은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월 9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재외동포재단 한상넷(www. hansang.net)을 통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인턴채용 신청서(온라인 작성), 회사 소개서 1부, 회사 사진 3매, 현지 사업자 등록증 사본 1부 등을 접수하면 된다. 

서류 검토, 현장 실사 등 기업 자격 심사는 2월 21일 예정돼 있으며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는 인턴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