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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오클랜드서 19기 출범식 및 통일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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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오클랜드서 19기 출범식 및 통일강연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11.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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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후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
우영무 협의회장 "교민과 함께하는 활동할 것"…행사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영무)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여승배 주뉴질랜드대사, 홍배관 주오클랜드총영사, 이숙진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부의장,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민당 의원, 이상열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장, 변경숙 오클랜드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한인 단체장과 교민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출범식에서 우영무 뉴질랜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9기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교민들이 함께 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이며, 특히 여성과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과 현지사회와의 교류 증진을 통해 뉴질랜드 현지에서 지지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19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고, 이숙진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부의장은 18기 안기종 협의회장과 손조훈 간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30일 한국에서 열린 19기 민주평통 출범식에서 한 개회사가 영상으로 상영된 후, 민주평통 사무처 김식 유라시아지역 과장이 민주평통의 기능, 조직 구성 등 일반현황과 19기 민주평통 4대 활동방향과 10대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2부 순서로 1시간여 진행된 통일강연회에서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통일을 향한 발걸음 가운데 고려하고 알아두어야 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통일을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남북한이 통일되면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5-6위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통일의 긍정적 효과를 역설했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세현 수석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하는 정세현 수석부의장 (사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정 수석부의장은 또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중 청년과 여성의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에 대해 “이는 통일을 위한 다음 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통일과 관련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후, 참석자 전원이 다함께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이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우영무 협의회장, 안준우 간사를 중심으로 6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뉴질랜드협의회는 더 많은 교민들과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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