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여성협회,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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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여성협회,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10.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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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여성정책포럼 "미래국가는 국민쟁탈전, 국민찾아 삼만리"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 시상식도 열어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후 3시에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

세계한인여성협회(총재 이효정)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첫날인 10월 6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부> 개회식과 <2부> 세계한인여성정책포럼, <3부>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후 3시에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

<1부> 대회 개막식은 오후 3시 김소희 전 총재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서 이선구 목사(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의 개회기도가 있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환영사 하는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환영사 하는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이효정 총재는 개회인사에서 “오늘은 이민생활이 고달팠던 재외동포 여성들이 친정으로 나들이 온 날입니다. 환영해 주십시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을 모시고,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수상자 여러분에게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재외동포 정책포럼에 참여하신 연사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과 박영숙 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의 환영사 그리고 김성곤 평화포럼 이사장, 고종욱 상임고문, 피터 게데 박사,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후 3시에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외동포 정책포럼.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과 발표자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개회식 후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계한인여성 정책포럼’에서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미래국가는 국민쟁탈전, 국민찾아 삼만리'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섰다. 

박 대표는 "미래 예측에서는 인구가 국력이다. 미래국가의 형태는 국가가 권력을 독점하는 현재의 고정관념과 전혀 다른 다양한 국가들이 실험되고 나타날 것이다. 미래국가는 현행 국가들에게 대안세력으로 등장해 국민들을 빼앗아 갈 수 있다. 이런 미래 상황 앞에서 우리는 재외동포를 챙기고 우리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사회의 미래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체의 개념과 디아스포라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토론에 나선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은 "저출산의 나락에 떨어진 한국사회가 정체성을 공유하는 공동체 구성원을 확보하는 것이 살길인데, 구체적인 돌파구의 하나로 750만 재외동포에 눈을 돌려야 한다. 재외동포귀환법을 제정하여 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50만 고려인과 240만 중국 조선족 동포를 적극 영입하는 방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후 3시에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연예부문 수상자인 영화배우 최불암 씨가 이효정 총재(오른쪽)과 강성구 대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3부>는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성구 시상식 대회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이형모 심사위원장이 7명의 심사위원을 대표해 심사 경과보고를 발표했으며, 강성구 대회장과 김성곤 평화재단 이사장이 15인 수상자에게 차례로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15인 ‘세계화 봉사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방송연예 : 최불암(영화배우) / 복지공헌 : 조연(대한불교 법연종 연정사) / 의정부문 : 윤종필(국회의원) / 사회공헌 : 임향순(전국시도민 향우회 총연합회 대표총재) / 학술문화 : 박갑수(서울대 명예교수), 체육인발굴 : 오한남(대한민국 배구협회 회장) / 디아스포라 인권 : 임채완(재외동포연구원장) / 서예문화 : 이무호(서예가) / 동요부문 : 김방옥(동요작가) / 전통 종이문화 : 노영혜(종이문화재단 이사장) / 전통무용 : 인남순(한국전통춤협회 상임이사) / 전통문화 : 현호남(독일 산다여문화예술원장) / 한류식품 : 이양선(양선종합식품 회장) / 네트워크 : 백봉현(코세스 그룹 회장) / 과학기술 : 김영귀(김영귀환원수 대표이사)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 후 참석자 기념촬영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 참석자 기념촬영

봉사대상 시상식을 마친 후, 회원들과 국내외 초청 내빈들이 세계한인여성협회 환영만찬에 함께 참석해 환담과 교류로 첫날 대회 순서를 마무리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후 3시에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정읍에서 ‘2019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정읍에서 열린 회원 워크숍

대회 제2일에는 정읍시를 방문해 무성서원 탐방, 국립공원 내장산 탐방,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견학하고, 제3일에는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회원 워크숍과 공감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을 가진 후, 서울로 돌아와 환송만찬으로 2박 3일의 대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여성협회(총재 이효정)와 윤종필 국회의원,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 (사)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한인여성협회와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했으며, 재외동포신문, 중소기업투데이, 재외미디어연합,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서울무궁화로타리클럽, (재)아시아발전재단, 재외동포연구원, (사)동아문화예술원, UN미래포럼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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