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LA 취업박람회서 한인 청년 80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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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LA 취업박람회서 한인 청년 80여 명 채용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10.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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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년 구직자 2천여 명 참가해 100여 기업과 600여 건의 채용면접 진행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한인 청년 81명의 채용이 결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한인 청년 81명의 채용이 결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한인 청년 81명의 채용이 결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월드옥타 LA지회(지회장 김무호)와 주LA한국총영사관, 잡코리아USA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한인 청년 구직자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00여 건의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한인청년의 채용을 위해 한미은행, CBB, PCB 등 현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은행들과 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털링 뱅크앤 트러스트 등 미 주류은행을 비롯해 롯데주류, 롯데첨단소재, 롯데상사, 농심, CJ 푸드, KT 아메리카, 웅진 등 한국 지상사 등 100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했다.

특히 UCLA, 비영리기관 페이스(PACE), 정부기관 부스에는 채용정보를 얻기 위한 구직자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는 등 높은 연봉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마케팅과 판매, 디자인 분야의 채용수요가 강세를 보였다고 월드옥타 관계자는 전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한인 청년 81명의 채용이 결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한인 청년 81명의 채용이 결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사진 월드옥타)

또한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월드옥타 채용관에서 진행된 채용상담과 옥타 회원사 매칭, 체류비자 문의를 비롯해 이력서 첨삭, 증명사진 촬영, 멘토 초청강연 등의 프로그램 등이 박람회 구직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월드옥타 LA지회 김무호 지회장은 “미 서부 한인사회의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과 잠재적 채용의사를 밝힌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는 결과를 창출했다”고 전하며 “최근 모국에 어려운 청년 취업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모국 경제와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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