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뉴욕투자유치대표단(단장 황성태 황해경제청장)이 9월 3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황성태 황해경제청장은 경기도 유일의 경제특구인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 지구의 투자 유치 장점 등을 뉴욕한인회 임원들에게 소개했으며,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을 대신해 김영덕 이사장과 김경화 수석부회장이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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