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한인회, 4.21 테러 상처 극복하고 한가위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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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한인회, 4.21 테러 상처 극복하고 한가위 대축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9.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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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 위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즐겨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스리랑카 한인회(회장 곽홍규)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스리랑카 한국대사관저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이날 행사에 350여명의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가위 축제는 1부 바자회에 이어 2부 순서로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다.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이번 축제에서 한인회 측은 한국 민속놀이에 낯설은 한인 어린이와 다문화자녀들에게 추석 전통놀이의 귀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푸짐한 선물도 증정했다.

곽홍규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4.21 테러의 상처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황리에 대축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한 한인회 임원진 및 각 한인단체와 모든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사관저를 행사를 위해 제공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는 이헌 대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 헌 스리랑카대사는 “부활절 테러 이후 계속된 현지 비상 상황에서도 한인회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처해 한명의 피해자도 없이 무사히 테러 상황을 극복한 우리 한인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스리랑카 한인회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9월 14일 오후 콜롬보 주스리랑카대사관저에서 ‘한마음 사랑나누기 바자회’와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와 한인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인회)

3부에서는 모두가 만찬을 함께 하며 장기자랑을 즐겼다. 이어 마지막으로 손에 손을 잡고 둥근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를 부르며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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