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배재대서 모국 청년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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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배재대서 모국 청년 대상 특강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8.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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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충청권 대학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노하우 전수
▲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8월 26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및 진출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이 모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길라잡이로 직접 나섰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8월 26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는 배재대를 비롯해 한밭대, 한남대 등 충청권 대학에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하용화 회장은 “학창시절 한 대학교수의 특강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이제는 인생선배로서 30여 년 전의 저와 같은 위치의 청년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돼주고 싶은 생각에 시간을 내어 고향 후배인 충청권 청년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 회장은 강연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자신의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와 함께 해외취업에 있어 중요한 덕목들을 소개하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열정임을 강조했다. 

월드옥타 20대 회장인 하용화 회장은 뉴욕한인회장,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보문고와 경기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ROTC 복무 후 1986년 도미해 1992년 ‘솔로몬보험’을 창업한 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미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민자와 지도자들에게 주는 엘리스아일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8월 26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및 진출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는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월드옥타 해외일자리팀(02-571-5360)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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