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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단 나가노본부, 동포자녀 대상 여름캠프 열어주말한글학교 운영, 매년 8월에 여름 캠프···재일동포 자녀 25명 참가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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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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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 지방본부는 지난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일본 야마나시현 기요사토에 위치한 자연휴가촌에서 ‘2019 어린이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사진 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 지방본부(단장 김용수)는 지난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일본 야마나시현 기요사토에 위치한 자연휴가촌에서 ‘2019 어린이 여름 캠프’를 열었다.

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는 나가노한국교육원(원장 박기천)과 협력해 동포자녀를 대상으로 주말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8월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여름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 지방본부는 지난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일본 야마나시현 기요사토에 위치한 자연휴가촌에서 ‘2019 어린이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사진 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올해 캠프에는 일본 나가노현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25명이 참가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배우기 ▲한국 관련 자료관 견학 ▲게임과 레크레이션 ▲등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용수 민단 나가노현 지방본부단장은 “나가노현의 동포 수는 3,400명 정도로 일본 내에서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민단을 통한 동포들의 모임이 활성화돼 있다”며 “뿐만 아니라 민단은 동포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민족의식 함양을 위한 차세대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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