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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 캐나다 고교생 위한 한국어 집중캠프 개강캐나다한국교육원과 토론토대 한인학생회 공동 주관, 토론토대서 8월 6일부터 9일간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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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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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한국교육원은 토론토대학교 한인학생회와 공동 주관으로 ‘캐나다 고등학생 대상 한국어 몰입 캠프’를 8월 6일부터 16일까지 토론토 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개강식 단체사진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토론토대학교 한인학생회와 공동 주관으로 ‘캐나다 고등학생 대상 한국어 몰입 캠프’를 8월 6일부터 16일까지 토론토 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캐나다 내 한국어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이 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캠프에는 토론토 지역 고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사 6명이 한국문화 특강 강사로 참여해 서예, 연극,  종이접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 몰입 캠프를 통해 토론토 지역 고등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흥미를 더 갖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선택해 수강하는 학생 수는 600여 명으로 2016년 120여 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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