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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호주 동서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성료브리즈번, 시드니, 퍼스서 한인 청년과 멘토 150여 명 참가…수료생 80여 명 배출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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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1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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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2019 호주 동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했다.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가 한인 차세대 경제리더 육성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한 ‘2019 호주 동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수료생 80여 명을 배출하며 8월 4일 막을 내렸다.

월드옥타 브리즈번지회(지회장 박원석) 주관으로 8월 2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개최지인 브리즈번을 포함해 시드니, 퍼스 등 호주 동서부지역 3개 지회에서 한인 청년과 차세대 멘토 150여 명이 참가했다.

2일 개최된 입교식에는 이번 행사 주관지회인 월드옥타 박원석 브리즈번지회장을 비롯해, 김성학 이사장, 임석일 대양주지역 부회장, 노현상 시드니지회장, 박근서 퍼스지회장, 이나연 뉴질랜드 오클랜드지회장과 최정락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부관장, 현광훈 퀸즐랜드한인회장 그리고 호주 동서부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그래햄 페렛 의원, 던칸 페그 의원, 피터 루쏘 의원 등이 참석해 무역스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원석 브리즈번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두 번째로 브리즈번과 퍼스, 시드니 지회가 함께 뜻을 모아 통합 무역스쿨을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무역과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과 호주 각 지역에서 모인 경영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글로벌 차세대 리더들의 양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한국과 호주 교역과 투자에 관한 이해 및 전망(최정락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부관장) ▲창업 이야기(박창민 변호사) ▲비즈니스에 적합한 마케팅 컨텐츠를 작성하는 방법(KURT SANDERS) ▲관세법(김민수 관세사) ▲국제무역 트렌드(윤조셉 박사)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무역 관계 및 현지 비즈니스와 창업에 대한 실무 지식을 익혔다.

   
▲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2019 호주 동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했다. 무역스쿨 참가자들 토의 모습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는 재외동포 청년 무역인과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한인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대륙별, 지역별로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무역스쿨은 지난 17년간 2만 1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한민족 경제 육성 사관학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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