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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월드옥타 남미통합 차세대무역스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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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월드옥타 남미통합 차세대무역스쿨 열려
  • 임광수 재외기자
  • 승인 2019.07.2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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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시우닷 델에스테지회 주최, 남미 7개국에서 차세대 97명 참석
▲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렸다.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 시우닷 델에스테지회(회장 명세봉)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브라질 남부 포스 두 이과수 마부 인터루디움컨벤션 호텔에서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페루 리마,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콰도르 키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파라과이 아순시온과 시우닷 델에스테, 칠레 산티아고 등 총 7개국 8개 지회에서 차세대 97명이 참석했다.

▲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렸다. 명세봉 지회장(가운데 오른쪽)과 최선택 월드옥타 명예위원장 등 내빈들(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명세봉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교육을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남미 7개국에서 참석해 주신 100여명의 차세대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박 4일의 길지 않은 일정이기는 하지만 국경을 초월해 서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맥을 넓히고 나아가 서로의 꿈과 희망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명 지회장은 “지난 1977년 열일곱의 나이에 개발도상국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이민자로서 수많은 서러움과 차별 속에서 버티며 깨달은 성공 방향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애국심(조국이 부강해야 거주국에서 차별을 안 당한다) ▲경제력(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야 한다) ▲정치력(거주국과 한인사회가 잘 살아야 애써 키운 경제력을 지킬 수 있다)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렸다. 손정수 브라질 반찬닷컴 대표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이어서 최선택 월드옥타 명예위원장과 김상호 파라과이한국대사관 영사, 구일회 파라과이 한인회장의 축사와 각 지회장들의 격려사에 이어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환영만찬 순서가 있었다.

이번 무역스쿨에서는 ▲장승일 대륙 부회장의 ‘월드옥타 소개 및 협회 사업소개, 월드옥타 정신과 옥타인으로서 해외 개척과 성공 경험담’ ▲알렌 정 ALC21대표의 ‘성장과정을 통한 실패 사례 전달, 아마존, 이베이와 같은 대형 업체 납품 경험 전달,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노하우’ ▲‘여행자의 다이어리’ 저자 박지현 강사의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의 차이” ▲‘Coloridad Paraguay’ 대표 문욱성 강사의 “Humanos Y Negocios”, ▲ 엠뷰글로벌 대표 김창휘 강사의 ‘대한민국 경제성장’, ▲ 반찬닷컴 대표 손정수 강사의 ‘이민생활 속 한국인 그리고 나” 라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렸다. ALC21 알렌 정 대표의 강연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이번 남미통합 차세대무역스쿨  수료생은 수료증과 함께 월드옥타 준회원 자격을 받았으며, 내년 남미통합 차세대무역스쿨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19 월드옥타 남미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에서 열렸다. 조별 발표 사업계획서 발표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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