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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용인시 방문단 환영백군기 용인시장에 감사장 전달…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표지판 함께 둘러봐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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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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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65지구 하원의원은 지난 7월 24일 플러톤시를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면담하고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표지판을 함께 둘러봤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가 백군기 용인시장, 오른쪽 5번째가 쿼크-실바 의원 (섀런 쿼크-실바 의원실)

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65지구 하원의원은 지난 7월 24일 풀러톤 소재 사무실에서 자매도시인 플러톤시를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면담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플러톤 시장을 2번 역임한 쿼크-실바 의원은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용인시와 플러톤시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에 이바지함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자신의 지역구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백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을 환영할 기회를 갖게 돼 반갑다고 인사했다.

백 시장은 쿼크-실바 의원이 미국 내 한인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여러 정책을 펼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더불어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하는 주의회 결의안이 꼭 통과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시 방문단은 쿼크-실바 의원과 함께 5번 프리웨이의 나트·아티샤 애비뉴 출구에 설치된 재미동포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표지판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를 지나는 우리 동포들이 표지판을 볼 때마다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미국 정부가 국가에 기여하신 분들에 대해 예우해드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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