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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메이드 인 코리아’평생 한국산 제품만을 고집해 온 ‘1세대 무역인’ 이영현 회장이 청춘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와 도전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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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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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무역인’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이 지난 40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한국산 제품만을 팔았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성공의 핵심과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

이영현 회장은 후배 비즈니스맨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차세대 무역인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도입하고 성장시킨 이도 이 회장이다. 

젊은 후배 무역인들이 보다 수월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전 세계 무역현장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노력했다. 

이 같은 열정으로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해 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 메이드 인 코리아(2019, 성안당)

이 책에는 4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오직 한국 제품만을 판매해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1세대 무역인으로서의 성공과 실패, 이를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청춘들을 향한 도전이 담겨 있다.

스물네 살의 나이에 단돈 200달러만 들고 훌쩍 캐나다로 떠난 이영현 회장. 오직 아이스하키의 꿈 하나 안고 힘든 유학길에 올랐지만 간절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행상이 그를 무역인의 길로 인도했다. 무역인으로 살아온 40년 세월, 수많은 냉대와 좌절 속에서도 그가 취급했던 모든 제품은 한국산, ‘Made in Korea’였다.

“나의 조국은 내 존재의 이유이고, 내 삶 그 자체”라는 이영현 회장. 누군가에게 우리나라 제품을 파는 작은 재주 하나가 전부였지만, 자신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단 하나의 굳건한 심지가 있었기에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와 실질적인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날아드는 후배들의 감사 메시지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수많은 청춘들의 열정과 활력을 나눠 받아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그는 자신이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 이상의 충분한 보상을 돌려받고 있다며 오히려 감사해한다.

소위 말하는 ‘꼰대’가 아닌, 대한민국 청춘들과 함께 현시대를 살아가는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곳간을 털어서라도 후배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전해주려는 그의 이유 있는 외침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변해도 성공의 핵심을 관통하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지난 40년 동안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 제품을 팔았던 ‘1세대 무역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의 핵심과 노하우를 전하는 이 책은 대한민국의 많은 청춘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며 세계 곳곳에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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