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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인회, 장하성 주중대사와 간담회 가져각 지역 한인회의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전달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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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0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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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한국인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중국한국인회)

중국한국인회(회장 박원우)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중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지역별로 현존하는 문제점을 정부와 함께 공유하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국한국인회 측에서는 박원우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한인회장이 참석했고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장하성 대사를 비롯해 김석우 총영사, 강모세 교민영사가 배석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박원우 회장이 참석자들을 소개한 후 구기창 수석부회장이 중국한국인회 2019년 사업내용 및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신헌, 정창호, 이옥경 부회장, 이민재 화남연합회장, 이상철 화동연합회장, 강승익 시안한국인회장, 박상윤 상해한국인회장,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서경렬 대련한국인회 자문위원, 신은식 천진한국인회 수석부회장, 이덕호 청도한국인회장 등이 각 지역 한인회의 현황을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교육, 의료, 안전 등에 관한 지원을 건의했다.

대사관 측에서는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대사관 각 분야 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 후에는 중국한국인회 박원우 회장 주최 저녁만찬을 가졌다.

   
▲ 중국한국인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주중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장하성 주중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박원우 회장 주최로 저녁만찬이 열렸다. (사진 중국한국인회)

한편, 중국한국인회는 간담회 다음날인 6월 28일 오전 베이징누오호텔에서 ‘중국한국인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박원우 회장, 강승익 시안한국인회장,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서경열 대련한국인회 자문위원, 신동환 천진한국인회장, 신은식 천진한국인회 수석부회장, 김윤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박원우 회장은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 신동환 천진한국인회장, 박신헌 중국한국인회 부회장을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중국한국인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리게 될 행사의 슬로건을 “하나로 20년 미래로 20년”으로 정하고, <중국한국인회 20년사> 출판기념회, 한복쇼, 재중국 한국 어린이 사생대회, 중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음악회 등으로 구성하자는 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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