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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온코리아’ 이집트 예선전 열려한국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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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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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 이집트문화원)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이집트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자리다.

▲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 이집트문화원)

이날 행사가 열린 한국문화원에는 일찍부터 대회 참가자 및 가족, 친구, 응원단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으며, 탈락자들이 속출할 때마다 여기저기에서 탄식과 응원의 함성이 뒤섞였다고 전해진다.

▲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함께한 윤여철 주이집트대사 (사진 이집트문화원)

윤여철 주이집트대사는 “한국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가득한 여러분들이야 말로 이집트의 가장 대표적인 한국의 친구이자, 앞으로 대한민국과 이집트를 연결하는 핵심 인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 이집트문화원)

열띤 경연 결과 이날 행사의 우승은 아인샴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했던 누란 산두비(25세) 씨가 차지했다.

누란  씨는 영문과 출신임에도 한국드라마와 케이팝이 좋아 한국어를 배웠으며,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전의 지난해 MC인 슈퍼주니어 이특 씨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집트 예선전 우승자는 올 가을 한국에서 개최되는 퀴즈 온 코리아 본선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 ‘2019 퀴즈 온 코리아 이집트 예선전’이 6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 이집트문화원)

올해부터 이집트에는 아인샴스대 한국어학과 주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종학당 수강생 말하기 대회와 함께, 금번 퀴즈 온 코리아까지 한국어를 매개로하는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이러한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문화원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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