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19 수 18:15
뉴스아시아
천진 한국인회, 설날 떡국 나누며 향수 달래설 연휴 기간 천진 교민들 모여 서로 덕담 나누고 새해 행복 빌어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2  10:4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천진한국인(상)회는 2월 5일 시대오성 도츠카페에서 ‘천진 교민을 위한 떡국 나눔행사’를 열었다. (사진 천진한국인(상)회)

중국 천진 한국인(상)회(회장 신동환)는 2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천진 교민을 위한 떡국 나눔행사’를 교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오성 도츠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설에 한국에 다녀오지 않고 천진에 머문 교민들은 함께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고 한 해 행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유영숙 천진한국인(상)회 여성분과위원장은 “많은 교민들이 오셔서 떡국을 함께 드시고 기쁨과 즐거움도 함께 해서 좋았고, 물품과 장소를 협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성수 씨는 “이번 설은 고향에 가지 못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다 같이 모여 떡국을 먹으니 고향 생각도 나고 위안도 된다. 뜻 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천진한국인(상)회는 2월 5일 시대오성 도츠카페에서 ‘천진 교민을 위한 떡국 나눔행사’를 열었다. (사진 천진한국인(상)회)

봉사자로 행사에 참여한 김용진 학생은 “일을 하다 실수하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함께 시작했지만 최선을 다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함께 봉사한 전성하 학생은 “봉사를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먼저 앞섰지만 교민 분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또한 이날 행사 진행을 위해 유영화, 정의환 부회장 등 천진한국인(상)회 임원들도 직접 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천진 지역 한인교회인 엘림교회와 현지 한인 업체인 윈윈자동화, ANE커튼과침구, 킴스헤어, 도츠카페가 협찬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2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 복합물류센터 준...
3
재외국민·외국인, 7월부터 국내 6개월 ...
4
프랑크푸르트 창고서 잠자던 백남준 ‘Pr...
5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6
태국한국교육원, 2019년 1학기 합동수...
7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8
아시아발전재단, ‘다문화사회 한국과 상호...
9
독일 한인간호협회, 이민 1세대 고령화 ...
10
프랑스한인회, 월드컵 참가 여자축구대표팀...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