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7.16 화 16:12
뉴스아시아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 발간 및 보급호치민시 한국교육원, 지속적 보조교재 개발 통해 한국어 교육 질 제고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4  17:5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이 발간한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6 표지. (사진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은 1월 24일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6’(이하 익힘책6)을 발간해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교육훈련청 관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해 배우고 있는 중학교(1학년)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2016학년도부터 중학교 4개교(하노이시 및 호치민시 각 2개교)를 지정,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처음에는 ‘세종한국어1’을 교재로 사용했으나 2017~2018년도부터는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직접 집필하고 발간한 ‘한국어6’을 사용해왔다. 이번에 한국교육원이 발간한 ‘익힘책6’은 이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을 위한 보조교재로 사용되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익힘책6’은 응웬티푸엉마이(Nguyen Thi Phuong Mai) 호치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교수, 팜티투이린(Pham Thi Thuy Linh) 경제재정대 교수, 응웬황킴응언(Nguyen Hoang Kim Ngan) 락홍대 교수, 이정희 경희대 교수, 홍세화·허 선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파견교원 등 한국과 베트남의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돼 보조교재로서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담보했다.

김태형 원장은 “향후에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7’뿐만 아니라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발간할 중등학교 한국어 교과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조교재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베트남 중등학교 한국어 교육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타지키스탄 로밋 전력망 구축사업...
2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
3
호주 미디어전공 학생들, 9박 10일간 ...
4
이낙연 국무총리, 방글라데시·타지키스탄·...
5
월드옥타, 싱가포르서 국내 중소기업 수출...
6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독일 예선 ...
7
브뤼셀서 ‘움직이는 땅’ 건축전 개막
8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서울무궁화...
9
제17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성...
10
한국-잠비아 친선음악회 열려
오피니언
[역사산책] 조선 사회 발전과 인구 변동
조선은 ‘고려 말 귀족의 토지 독과점과 농업 생산의 실패를 척결해서 민생을 살리겠다’
[법률칼럼]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 - 동포 범위 변경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하 ‘재외동포법’) 시행령이 2019. 7. 2.
[우리말로 깨닫다] 언어의 치유
인간에게 바벨탑은 저주인가요? 바벨탑은 저주가 아니라 신의 벌이겠지요. 그런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