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한국국제학교, 감동으로 가득한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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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한국국제학교, 감동으로 가득한 졸업식 성료
  • 유소영 기자
  • 승인 2019.01.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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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부 총 35명의 학생 졸업…학교 후원위원회와 송정장학회, 연변한국인(상)회에서 장학금 전달도

▲ 연변한국국제학교(교장 최인섭)는 지난 12월 28일 오전 10시에 학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거행해 초등부 9명, 중등부 13명, 고등부 13명 총 35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연변한국국제학교(교장 최인섭)는 지난 12월 28일 오전 10시에 학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거행해 초등부 9명, 중등부 13명, 고등부 13명 총 35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특히 졸업식에서 표창장을 받은 학생 전원에게 부상으로 연변한국국제학교 후원위원회(회장 안청락)와 송정장학회(회장 김백중)에서 후원한 장학금 1천 위안이 전달돼 뜻깊은 자리가 됐다.

▲ 졸업식에서 학생이 답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 최인섭 교장이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 연변한국인상회(회장 신주열)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장학금 1만 위안을 기부했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아울러, 연변한국인상회(회장 신주열)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장학금 1만 위안을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해달라고 해 더욱 의미 깊은 졸업식이 됐다. 

한편, 떠나는 교사들을 위한 송공패 전달 및 귀임인사말 순서도 마련됐다. 연변한국국제학교에서 20여 년간 음악교사로 재직하고 인도네시아 대학으로 전임하는 교사와 3년 동안 학생들 교육에 힘쓰고 한국으로 귀임하게 된 중등부 및 초등부 교사 11명을 위해 학생들은 직접 ‘추억의 영상’을 제작, 선물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스승과 제자 간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 졸업식에서는 떠나는 교사들을 위한 송공패 전달 및 귀임인사말 순서도 마련됐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최인섭 학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치밀한 계획과 세심한 준비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각자의 인생을 잘 준비해 여러분들에게 찾아올 수많은 기회 속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KISY가 졸업생들의 자랑이듯, 졸업생들 또한 KISY의 자랑”이라는 진심을 전하며 훈사를 마무리했다. 연변한국국제학교 졸업생 35명의 앞날에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 2018학년도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연변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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