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4 수 15:55
뉴스아시아
중국 장시성에서 화중지역 한국어과 교수연찬회 열려주우한총영사관, 한국어과 교수들의 능력제고, 정보공유 및 한국어과 발전방향 모색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31  13:3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8 중국화중지역 한국어과 교수연찬회’가 중국 중부지역인 후베이성(湖北省), 후난성(湖南省), 허난성(河南省), 장시성(江西省)의 16개 대학 40여명의 한국어과 및 한국어 관련 전공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중국 장시성 남창에 있는 강서외국어무역대학에서 열렸다. (사진 주우한총영사관)

‘2018 중국화중지역 한국어과 교수연찬회’가 중국 중부지역인 후베이성(湖北省), 후난성(湖南省), 허난성(河南省), 장시성(江西省)의 16개 대학 40여명의 한국어과 및 한국어 관련 전공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중국 장시성 남창에 있는 강서외국어무역대학에서 열렸다.

주우한총영사관(총영사 김영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첫째 날, 남창이공대학 이은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권오금 부총영사의 개회사 및 축사가 있었다. 이어 남창이공대학 박광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연찬회 1부에서는 장시성 강서관광무역대학 왕성 교수의 ‘思维导图在 单词记忆中的应用’, 허난성 정주경공업대학 하월량 교수의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예술’, 후난성 호남이공대학 김해금 교수의 ‘언어학개론 교육방안’에 대한 시범강의가 마련됐다.

둘째 날, 남창이공대학 박광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연찬회 2부에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육효창 교수의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 교육’ 특강이 있었다. 이어 호남이공대학 이광세 교수를 좌장으로 ‘화중지역 한국어과 교수연찬회 발전을 위한 제안 및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육효창 교수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타난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한국어의 자음체계와 모음체계의 근본 내용을 설명하고, 문자와 발음과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 및 한글 교육의 교수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 육효창교수의 특강 모습.(사진 주우한총영사관)

   
▲ 교수연찬회에 참석해 특강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사진 주우한총영사관)

한편, 주우한총영사관(총영사 김영근)이 주관하는 ‘중국화중지역 한국어과 교수연찬회’ 행사는 연찬회를 통해 화중지역내 한국어과 교수들의 질적 능력제고 및 정보공유 목적과 한국어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5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6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7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8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9
세계한인무역협회 새 집행부, 국회서 ‘뉴...
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