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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라스 한인회, 태권도 국기 지정법 지지결의 발표한인회 산하에 태권도발전위원회 구성, 태권도 저변 확대 위한 노력 다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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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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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국기 지정법에 관한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달라스한인회 임원들 (왼쪽부터) 오원성 부회장, 유석찬 회장, 박명희 부회장 (사진 달라스한인회)

미국 텍사스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석찬)는 10월 22일 오전 ‘태권도 국기 지정법 지지결의안’을 발표하고 10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한 태권도 국기 지정법에 대한 적극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더불어 달라스한인회는 산하에 ‘태권도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태권도 국기 지정법’에 발맞춰 태권도의 저변확대 및 스포츠 외교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지난해 11월 한국 국회를 찾은 자리에서 이동섭 의원(가운데)과 환담하고 있는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이 의원 오른쪽)과 오원성 부회장 (사진 달라스한인회)


새로 구성되는 달라스 태권도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최승호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최 부회장은 태권도 7단을 보유한 고단자로 58, 59, 6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은동 메달을 석권한 실력자다.
 
앞으로 달라스한인회 산하 태권도발전위원회는 국기 태권도의 기술을 주류사회에 보급하고 우의 증진하는 데에도 힘쓰고 미국 내 한인 및 세계 한인단체와 연대해 태권도의 세계화 보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태권도 국기 지정법’은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의 대표발의를 통해 국회의원 225명이 공동발의했고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편 유석찬 달라스한인회장과 오원성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한국 국회를 방문해 이동섭 의원과 태권도 발전에 대한 의견을 직접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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