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7 수 19:50
뉴스아시아
캄보디아대사관 씨엠립 분관, 개천절 경축 행사 개최오낙영 캄보디아 대사와 킴 분 송 씨엠립 주지사 등 참석
박정연 재외기자  |  planet4u@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1  17:2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분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기념 행사가 9월 30일 저녁 씨엠립 소카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됐다. 국민의례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주캄보디아대사관씨엠립분관(분관장 박승규)는 9월 30일 저녁 단기 4351주년 개천절 경축 기념식을 씨엠립 소카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오낙영 주캄보디아대사를 비롯해 킴 분 송 씨엠립주지사, 씨엥남 씨엠립주 국회위원 등 현지 주정부고위대표 및 관계자들과 정복길 씨엠립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분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기념 행사가 9월 30일 저녁 씨엠립 소카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됐다. 교민자녀들의 재롱잔치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본 순서에 앞서 특별이벤트로 색동한복을 입은 어린 교민자녀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재롱잔치 무대가 펼쳐진 데 이어  태권도시범, 국악민요한마당, 바탐방대학교 한국어과 재학생들의 '고향의 봄' 합창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

또한 행사장 한켠에 김치만들기 체험코너가 마련돼 현지인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분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기념 행사가 9월 30일 저녁 씨엠립 소카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됐다. 박승규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분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박승규 분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관계는 지난 21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씨엠립을 포함한 캄보디아 북서부 주정부들과 한국정부간 교류협력강화를 추진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오낙영 대사는“"매년 35만명 내외 한국인들이 관광과 비지니스를 목적으로 캄보디아를 찾고 있는데 이것은 양국관계가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정부는 사람, 번영, 평화를 핵심으로 한 신남방정책을 지속추진하며 캄보디아와의 관계도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킴 분 송 씨엠립주지사는 “씨엠립주청은 지난 2004년 대한민국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프놈끄라옴 지역에 수원마을을 건립했으며, 자국 관계공무원들의 자질향상과 지역개발교육을 위한 한국초청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고 2008년에는 충청남도와 경제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양국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분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기념 행사가 9월 30일 저녁 씨엠립 소카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됐다. 국악 공연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유적이 있는 씨엠립은 우리 교민 약 1천여 명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유명관광도시다. 베트남, 라오스 등 국경을 접한 인근주변국가들을 제외한 전 세계 외국인 관광객들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약 2~30여 만명 이상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마다 이 곳을 찾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한국관광객들의 안전과 교민들의 치안 및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 이 도시에 주캄보디아대사관 분관을 설치한 바 있다.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씨엠립 분관은 현재 씨엠립주 외에 바탐방주, 파일린주, 반테이민쩨이주, 오더민쩨이주, 반떼이스레이주 등 캄보디아 북서부 6개주를 관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정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3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4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5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6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7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8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9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홍콩서 한지공예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가나·니카라과 등 6개...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