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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와 육성정책 관련 정보 교류 추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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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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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수규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이 양해각서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최수규 차관이 지난 8월 8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 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국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 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최수규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에콰도르 측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양국 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골자는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 및 성과 점검 등이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환담하는 양국 정부 관계자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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