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9 금 09:37
뉴스중남미
에콰도르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와 육성정책 관련 정보 교류 추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1:3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수규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이 양해각서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지난 8월 8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 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국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 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최수규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에콰도르 측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양국 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골자는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 및 성과 점검 등이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환담하는 양국 정부 관계자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동포 200명과 ...
2
베트남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평화 ...
3
‘제70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
4
[기고] 헐버트 박사의 1889년 뉴욕트...
5
조명하 의사 순국 90주기 국제학술회의,...
6
2020년부터 색상과 디자인이 개선된 차...
7
부패방지국민운동 몽골총연합 출범, 중앙회...
8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여의도...
9
[기고] 마그립 국가와 무슬림 형제단 (...
10
시안한인학교 학생들, 시안총영사관 찾아 ...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