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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동북3성 태권도 꿈나무들의 무대…개인 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 뽐내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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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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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재중동북3성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상윤)가 주최하고 재중요령성대한태권도협회(회장 손상현)가 주관한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가 선양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 4회 대회가 처음이다. 지난 3회 대회까지는 길림성에서 연속 세 번에 걸쳐 개최됐었다.
 
   
▲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번 대회에는 동북 3성 소재 30개 태권도장에서 개인 품새에 440명, 개인 겨루기에 355명, 단체 품새에 76팀, 단체 겨루기에 29팀, 태권도무에 16팀이 출전했으며 부문 별로 남녀 유아조, 소년조, 초중조, 고중조, 성인조로 나눠 진행했다.

4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은 한중 양국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1분 간의 묵념으로 시작됐다.
 
   
▲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회사 하는 신교식 대회위원장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어 신교식 대회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민족 대표적 고유무술인 태권도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본 대회가 태권도 저변확대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환영사 하는 임병진 주선양총영사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임병진 주선양총영사관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고 향후 한중 간 민간교류의 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본 행사 뒤에는 한국 평택시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과 선양주말한글학교 이윤서양의 장구춤과 칼춤 축하공연이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제4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선양시 황고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평택시 시범단 공연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번 대회는 주선양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과 상익그룹, 동북3성한국인(상)회연합회, 선양한국인(상)회, 민주평통선양협의회, 재선양대한체육회, 재중국선양해병대전우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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