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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페루 전통음악단 공연 개최전북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아르코 이리스』개관 기념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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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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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전북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개관을 기념해 7월 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페루 전통음악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전북국제교류센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전북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개관을 기념해 7월 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페루 전통음악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주한페루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주최했다. 또 전북 지구촌 체험관(전주상공회의소 5층)에서는 도슨트를 운영해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대하여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의 계기가 된 전북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는 ‘무지개’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토착문화 및 외래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3국의 역사 탐방, 전통악기 및 전통의상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페루 전통음악단은 중남미 전통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2015년 결성된 4인 그룹으로, Angel Puma, Giancarlo Guerra, De La Cruz Galindo Victor Manuel, Marco Merma가 각각 기타, 베이스, 드럼과 페루 전통 악기인 차란고, 케냐, 삼뽀냐를 연주했다.

   
▲ 페루 전통음악단 .(사진 전북국제교류센터)

이들은 중남미 전통악기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리듬과 기타 등 현대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페루 전통민요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El condor pasa’등 총 14곡을 연주했으며, 아름다운 선율의 중남미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제공했다.

   
▲ 공연모습 .(사진 전북국제교류센터)
   
▲공연모습 .(사진 전북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지구촌 체험관 견학과 페루 전통음악단 공연을 통해 눈과 귀가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는 2019년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토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후 기념사진 .(사진 전북국제교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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