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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한인사회, ‘68주년 6.25 기념식’ 개최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여성회 등 한인단체 함께 준비, 총영사관저서 ‘2018년 참전용사 감사 세리머니’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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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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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한인사회는 6월 25일 오전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상 앞에서 ‘68주년 6.25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 단체사진 (사진 밴쿠버 여성회)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과 밴쿠버 여성회 등 밴쿠버 한인단체들은 6월 25일 오전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상 앞에서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과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 등 내외빈들이 자리한 가운데  ‘68주년 6.25 기념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36명의 참전 군인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불려졌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단체장들의 헌화가 있었다.
 
   
▲ 기념식 후 주밴쿠버총영사관저에서 열린 ‘2018년 참전용사 감사 세리머니’ (사진 밴쿠버 여성회)

기념식 후에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한 ‘2018년 참전용사 감사 세리머니’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김건 총영사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대사관저로 초대해 풍성한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김건 총영사의 환영사에 이어 존 R 비숍 국제 참전용사 회장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마리 폴락 주의원의 인사말이 차례로 이어졌다.

행사에 함께한 이인순 밴쿠버 여성회장은 “참전 용사님들 연세가 80대 후반에서 90대 초반에 향하는데 여전히 정정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면에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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