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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한국유학생 창업경진대회 개최주중한국대사관 주최로 ‘한국혁신센터 중국’ 창업공간서 열려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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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0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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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창기미래 재중국한국유학생 제4차 산업혁명 창업대회’가 6월 16일 중관춘 창업거리 소재 ‘한국혁신센터 중국’ 창업공간에서 열렸다. (사진 ‘한국혁신센터 중국’)

주중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이 주최하고 ‘한국혁신센터 중국’, 북경한국학생회연합, 북대인큐베이터가 주관한 ‘제2회 창기미래 재중국한국유학생 제4차 산업혁명 창업대회’가 6월 16일 중관춘 창업거리 소재 ‘한국혁신센터 중국’ 창업공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시장에 개척 가능한 창업아이템 주제의 서류심사를 통과한 중국 한국유학생과 중국인이 짝을 이룬 10개 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박지민 북경총한국학생회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이승원 주중한국대사관 과기정통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본선 진출 10개 팀들은 7분의 발표 시간 동안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최선을 다해 설명한 뒤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개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제2회 창기미래 재중국한국유학생 제4차 산업혁명 창업대회’가 6월 16일 중관춘 창업거리 소재 ‘한국혁신센터 중국’ 창업공간에서 열렸다. ‘인터넷방송과 신유통’을 주제로 강연하는 중국전자상회 치보 부비서장 (사진 ‘한국혁신센터 중국’)

모든 팀의 발표가 끝난 뒤, 중국전자상회 치보 부비서장은 ‘인터넷방송과 신유통’이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현재 생산, 유통, 판매과정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들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하여 해결할 수 있고, 신유통에서는 ‘직방’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1등은 신광차이 팀이 차지해 1만 위안(약 17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노크! 노크!’, ‘허그 박스’, ‘SF 커피’, ‘샤오얼메이’ 순서로 2등, 3등,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팀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모든 참가팀들은 ‘한국혁신센터 중국’과 북대인큐베이터가 함께 발행한 창업대회 참가증을 받았다.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는 ‘한국혁신센터 중국’에서 인턴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제2회 창기미래 재중국한국유학생 제4차 산업혁명 창업대회’가 6월 16일 중관춘 창업거리 소재 ‘한국혁신센터 중국’ 창업공간에서 열렸다. 영예의 1등상을받은 신광차이 팀 (사진 ‘한국혁신센터 중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혁신센터 중국’은 국내창업기업의 중국진출을 돕는 글로벌혁신센터로 창업초기부터 성공적 안착까지 전주기 맞춤형 후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6년 6월 베이징에 정식설립되었으며, 2017년 2월, 중관촌창업거리에 창업공간을 오픈하고, 25개 기업을 인큐베이션 했으며, 550만 달러의 투자유치와 490만 달러의 중국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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