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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출전 베트남 대표 선발정아람 학생과 하노이인사대 응휀 후으 밍 학생이 대상, 캄보디아 본선 진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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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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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의 베트남 예선전이 6월 9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렸다. (사진 라이프플라자)

오는 8월 캄보디아에서 '제23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열린다. 이 한국어 웅변대회에 참가할 베트남 대표를 뽑는 예선전이 6월 9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원장 김원균)에서 개최됐다.

이 날 예선 대회에는 한국 학생 15명, 베트남 학생 14명이 참가해 준비한 웅변 실력을 뽐냈다.

대회 심사 결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정아람 학생과 하노이 인사대 4학년 응휀 후으 밍 학생이 대상 을 수상해서 각각 상장과 장학금 500만동(약 23만 6천원)을 받았다.
 
   
 ▲ 제23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의 베트남 예선전이 6월 9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렸다. 발표 모습 (사진 라이프플라자)

웅변대회가 진행되는 사이사이에는 국제학교 사물놀이 팀과 댄스 팀의 공연이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웅변대회와 함께 ‘제4회 나라사랑 사생대회’도 함께 열렸는데 사생대회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나라 사랑과 독도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 날 행사장에는 서영호 호치민총영사, 김원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과 오준식 중등부 교감, 이순흥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고문, 지선희 호치민한인여성회장, 양철수 바리아붕따우 한인회장, 유제한 한국어교육원 부원장, 한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치민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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