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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미국 초·중·고 학생에 고깔 만들기 지도미 중서부지역 한국어반 학생, 교사 220여 명 참여한 제1회 한국어문화축제에서 지도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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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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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제1회 한국어문화축제」가 지난 5월 30일 미국 시카고시내에 위치한 태프트고등학교에서 열렸다.(사진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내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제1회 한국어문화축제」가 지난 5월 30일 미국 시카고시내에 위치한 태프트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오하이오 등 미국 중서부 지역 내 8개 공립학교 한국어반 학생들과 교사 등 총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이 준비한 아리랑 합창, K-POP 댄스, 부채춤, 사물놀이 공연과 종이접기, 부채춤 등 한국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미 시카고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미정규한국어교사협의회, 노스센트럴챕터, 정주영기념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지도강사인 소선주 지도강사(미국 밀워키지부장)는 학생들에게 ‘고깔’을 한국 K-종이접기의 모태라고 소개하면서, 고깔을 접어 쓰기를 지도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누구보다 한국과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그래서 호기심도, 관심도 많은 미국의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이런 뜻깊은 행사에 종이문화재단이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김인숙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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