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3 목 18:26
뉴스아시아
중국한국상회, 중관춘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 개최중국 창업열기 체험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 미래 비전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31  15:3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는 5월 23일 베이징 중관춘창업거리 운영사 이노웨이에서 회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는 5월 23일 베이징 하이덴취 중관춘창업거리 운영사 이노웨이에서 회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회원들이 중관춘창업거리의 창업카페를 탐방하고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운영사인 중관춘 이노웨이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의 창업열기를 체험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 미래 비전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는 5월 23일 베이징 중관춘창업거리 운영사 이노웨이에서 회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중관춘창업거리에 대해 설명하는 이노웨이 소속 쳔쟈오 씨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2012년 시작된 ‘대중창업’, ‘만중혁신’이라는 중국 국가급 혁신전략 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중관춘창업거리에는 현재 45개의 창업서비스 업체가 입주하여 있으며, 인텔, 바이두, 징둥 등 30여개의 글로벌 대기업들과 50여개의 대학 및 연구기관, 2,000여 개의 벤처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고 있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다.

이번 현장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중관춘창업거리의 전시센터, 3W카페, 창업흑마, 중관춘이노홀, 징둥카페를 참관했다.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는 5월 23일 베이징 중관춘창업거리 운영사 이노웨이에서 회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설명을 담당한 이노웨이 소속 쳔쟈오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신해진 중국한국상회 부회장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참관 후 신해진 중국한국상회 부회장(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장)은 창업거리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한국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잘 답해준 이노웨이 쳔쟈오 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중관춘창업거리 6번 건물 처쿠카페 4층에 위치한 한국혁신센터(중국) 창업공간을 방문해, 한국스타트업의 중국진출 관련 내용에 대해 들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한국혁신센터(중국)의 고영화 센터장은 ‘중국 4차산업 전략과 중국 창업 기회’와 한국혁신센터(중국)의 운영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는 5월 23일 베이징 중관춘창업거리 운영사 이노웨이에서 회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5차 성공기업 벤치마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혁신센터(중국) 고영화 센터장이 ‘중국 4차산업 전략과 중국 창업 기회’와 한국혁신센터(중국)의 운영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고영화 센터장은 중국 대학생 창업 성공사례로 오포(공유 자전거), 어러머(음식배달 서비스), DJI(날아다니는 카메라)를 들었고, 2010년대 들어 중국 3대 정보통신업체로 떠오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고 센터장은 “중국 진출하는 기업 대부분이 초창기에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창기 지원이 매우 중요하며, 중국 법률, 회계, 특허, 노무 등과 회사설립, 투자유치, 마케팅전략 수립 등 많은 현지 실무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7년 6월까지 중관춘 이노웨이는 누적 1,9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했고, 그중 융자에 성공한 기업은 743개다. 융자 성공률은 39% 에 이르며, 총 융자액은 91억 4천만 위안(약 1조 5400억원)에 달한다.

중관춘창업거리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은 법률 자문, 임대료 감면, 공상 등기 수속 간소화 등 각종 정책상의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4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5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6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7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8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행 필리핀·우크라이...
9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10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