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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재아문인협회, 5월 월례회 겸 야유회 개최현지인 청각장애우 대상 문학공모전 논의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
서경철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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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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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들의 단체인 재아문인협회는 5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벧엘기도원에서 월례회 겸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들의 공동체인 재아문인협회(회장 박영, 이하 문인협회)는 5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벧엘기도원에서 월례회 겸 야유회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회원들은 현지인 청각장애우 대상 문학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작품 30여 편 중 두 편을 선정해 한인의 날 행사장에서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시상자로는 한인의 날 행사에 자리할 귀빈 중 한 사람으로 섭외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들의 단체인 재아문인협회는 5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벧엘기도원에서 월례회 겸 야유회를 가졌다. 음식을 즐기는 회원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문인협회의 청각장애우 대상 문학공모전은 더불어 사는 이민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문학을 소통의 통로를 만들자는 취지로 한인회와 함께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한인회를 구심점으로 한인회와 여타 한인단체가 함께 동포사회의 화합을 꾀하는 협력행사의 실험적 모델로 한인사회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 공모전은 응모기간을 6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들의 단체인 재아문인협회는 5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벧엘기도원에서 월례회 겸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이날 문인회원들은 월례회가 끝나고 아르헨티나 전통 숯불갈비 요리인 ‘아사도’로 점심 식사한 후, 자연을 벗 삼아 시 낭송 발표 시간을 갖고 야외 게임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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