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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영남향우회 창립 20주년 기념 영남인의 밤‘우짜든지 퍼뜩 오이소’슬로건 아래 보트롭시 빌헬름학교 대강당서 개최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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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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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영남향우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5월 19일 보트롭시 빌헬름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재독영남향우회(회장 심동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5월 19일 보트롭시 빌헬름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부 행사는 개막을 알리는 아리랑무용단(단장 김혜숙)의 북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심동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영남향우회는 지난 20년의 세월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와 친목,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함께 나누며 살아왔다”며

심동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영남향우회는 지난 20년의 세월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와 친목,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함께 나누며 살아왔다”며 “향우회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 특히 차세대 관련 사업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변하지 않는 영남인의 투박한 마음과 애향심은 영원할 것’이라며 재독영남향우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한경호 경상남도 지사 권한대행도 향우회 발전을 기원하는 내용의 축사를 보내왔다.

이어 경상남북도 홍보영상 감상, 감사패 증정, 표창장 수여에 이어 초대회장을 역임한 성규환 고문의 힘찬 건배제의에 이어 회원과 임원들이 직접 준비한 뷔페로 픙성한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임의도 수석부회장 사회로 아리랑무용단의 장고 연주와 소고춤, 무용가 황춘자씨의 한량무와 진도북춤, 독일인 볼프강시의 한국 가요 연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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