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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취임식지난해 11월 당선 이후 5개월 만에, 10월 한인회장대회 착실한 준비 다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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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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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7, 8대 회장 이취임식이 4월 20일 호주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7대 이동우 회장의 이임식과 8대 백승국 회장 취임식이 4월 20일 호주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백승국 회장은 지난해 11월 25일 개최된 총연합회 총회를 통해 당선됐고 직후 8대 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그 후 약 5개월 만에 전임 이동우 회장의 이임식과 백승국 회장의 취임식이 열린 것이다.

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선 지난 4년간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동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들께 신임 임원진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임기동안 이동우 회장님이 추진해 오시던 계획들을 계승해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 체육, 문화 관련 사업을 통해 하나 되는 대양주를 도모하고 대양주 소속 한인회와 동포사회의 권익을 위한 계획을 하나하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 회장은 “올해 10월 열릴 예정인 ‘2018 한인회장대회’의 공동의장지역으로 아프리카·중동과 함께 대양주가 선정됐다”며 “740만 동포 사회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를 비롯해 박세익 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시드니 동포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자리해 8대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의 공식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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