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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한인회, 교민 대상 첫 의료 간담회 가져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들 모여 뉴질랜드 의료시스템 이해와 활용을 위한 발표와 토론 진행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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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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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겸한 첫 의료 간담회를 지난 4월 14일 해밀턴 링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카토 한인회)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겸한 첫 의료 간담회를 지난 4월 14일 해밀턴 링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교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와이카토 의료 간담회에서는 1세대와 1.5세대로 이루어진 와이카토 병원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카티로프렉터, 한의사, 약사들이 모여 한국과 다른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을 바로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겸한 첫 의료 간담회를 지난 4월 14일 해밀턴 링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카토 한인회)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겸한 첫 의료 간담회를 지난 4월 14일 해밀턴 링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카토 한인회)

고정미 회장은 “진정한 키위 코리안으로 살아가기 위해 여러 분야의 간담회를 갖는데 이번 의료 간담회는 몸과 정신이 모두 행복한 뉴질랜드에서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맘으로 개최했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한뉴우정협회 리차드로렌스 회장은 본인이 어린시절 겪었던 병원 및 뉴질랜드의 변화된 의료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이런 좋은 기회에 한인들이 많은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오지은 와이카토병원 의사, 권소연 간호사, 이용희 치과의사, 김유진 카이로프렉터, 윤순찬 한의사, 류승권 약사 등은 “우리가 준비한 강의도 좋았지만, 서로 다른 의료분야에 대해 알게 돼 폭넓은 시야를 얻게 됐다”며, “이런 간담회를 많이 기다렸는데 와이카토 한인회가 기회를 제공해 교민들과 우리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민은 “그룹 질문 및 개인 상담에서는 예정 2시간을 훌쩍 넘게 상담이 이어져, 얼마나 생로병사에 관심이 많은지 느꼈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뜻깊은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간담회가 자주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겸한 첫 의료 간담회를 지난 4월 14일 해밀턴 링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와이카토 한인회)

한편 와이카토 한인회는 5월 5일 어버이날 기념 뉴질랜드 역사탐방 가을 나들이로 피롱기아와 테아무트 온천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 12일에는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대회가 예정돼 있어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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