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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국국제학교, 화재시 재난 대응훈련실제 상황 가상해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연습,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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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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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진한국국제학교는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학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훈련’이 4월 9일 실시됐다.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진압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천진한국국제학교)

천진한국국제학교(교장 강성봉) ‘2018 재난대응훈련’이 4월 9일 실시됐다.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학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전 교직원과 전교생이 모두 참가했으며 실제상황에 준하는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피 경로 확보에 주안점을 뒀다.

대피방송이 시작되자 각 교실에서는 출입문을 열어 비상 탈출구를 신속하게 확보했고 학생들은 인솔 교사의 지도를 따라 침착하게 지정된 계단을 이용해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 천진한국국제학교는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학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훈련’이 4월 9일 실시됐다.  대피 훈련을 통해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 (사진 천진한국국제학교)

교사들은 대피 과정에서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이동할 수 있도록 했고, 대피 후에는 인원을 파악하는 등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지도에 임했다.

대피 훈련 뒤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로병사 동아리부원들의 심폐소생술 시범과 소화기 사용방법을 직접 시연을 통한 교육이 이어졌다.
 
   
 ▲ 천진한국국제학교는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학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훈련’이 4월 9일 실시됐다.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진압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천진한국국제학교)

강성봉 교장은 “이번 훈련에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잘 참여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재난은 의도하지 않는 상황과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며, 오늘 훈련을 통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매뉴얼대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터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천진한국국제학교는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학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훈련’이 4월 9일 실시됐다.  심폐소생술 연습 (사진 천진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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