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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전도사 ‘건강한食서포터즈’ 힘찬 출발한식진흥원, 국내외에 한식의 매력 알리는 국민 참여 홍보 그룹 구성 활동 개시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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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8: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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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식진흥원은 4월 9일, 한식문화관에서 8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8 건강한食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식진흥원)

(재)한식진흥원은 4월 9일, 한식문화관에서 8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8 건강한食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건강한食서포터즈’는 국내외에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구성된 온라인 중심의 국민 참여 한식 홍보 그룹으로, 진흥원이 추진하는 한식 현장 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한식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개별 소셜미디어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식진흥원 소개 및 한식 공감 이야기, 건강한食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서포터즈로 활동하는데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한식 공감 이야기’ 코너에서는 최근 유투브를 통해 역주행 콘텐츠로 급부상한 영국 BBC계열 UKTV와 ONT채널이 공동제작한 ‘영국에서 온 감탄 식객’의 정훈민 PD가 연사로 초청돼, 한식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배경과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식을 설명하면서 발생했던 에피소드 등을 들려줬다.

‘건강한食서포터즈’에게는 진흥원이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지역, 나이, 학력, 국적, 직업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일정 수준의 활동실적이 있을 경우 서포터즈의 자격은 계속 유지된다.

이들은 각종 한식 관련 진흥원 행사 참석과 식품, 외식기업 전문가 초청 강연, 한식 분야 취업 특강 등 참여 우선권을 제공 받게 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한식진흥원이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월드 한식 페스티벌’ 등 현장 체험의 기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은 “오늘날 세계 각국이 자국 음식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식품산업의 중요한 콘텐츠일 뿐만 아니라 그 민족의 역사와 생활양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문화, 공공외교의 매개체로 여기기 때문”이라며 서포터즈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 위촉된 건강한食서포터즈 한 명, 한 명이 한식을 대표하는 전도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한국인의 건강한 식문화와 우리 땅에서 자라난 우수한 식재료 홍보에 앞장선다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브랜드로서 한식이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데 있어 크나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서포터즈들에게 사명감을 심어줬다.

한편, 발대식 이후에도 ‘건강한食서포터즈’는 상시 모집 예정이며, 간략한 신상 정보가 포함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한식진흥원에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절차를 거쳐 참여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서포터즈 참여 신청은 한식진흥원 홈페이지(www.hansik.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한식진흥원 이메일(kff_kf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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