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20 금 18:37
뉴스중남미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아베쟈네다 의류 도매상가 현황 조사’ 시작4월 월례회의서 일정 발표, 1차 조사 4월 16일부터 실시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9  14:0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 이하 상연회) 월례회의가 4월 5일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아베쟈네다 의류 도매상가 현황 조사’ 프로젝트 등 현안이 논의됐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 이하 상연회) 월례회의가 4월 5일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신혁승 회장을 비롯해 박성일 총무, 장 리까르도, 이정익, 백현철, 박민수, 권기환, 배아니발, 고재백 이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아베쟈네다 의류 도매상가 현황 조사’ 프로젝트 관련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 중인 이 프로젝트는 당초 3월 말경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대규모 지역 조사임을 고려 준비과정에 좀 더 많은 시일에 소요됐고 연휴까지 겹쳐져 시작 시점이 4월 중순으로 늦춰졌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상연회 조사원들이 각 매장을 방문해 직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인 가게뿐만 아니라 상가 점포 전체가 조사 대상이 된다.

신혁승 회장은 “이번 조사가 아베쟈네다 상가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역의 위상을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역사의 중요한 자료를 남기게 될 이번 프로젝트에 되도록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이 각 매장에 방문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질문에 대한 답을 기입하는 방식 전체 네 차례에 걸쳐 지역별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조사는 4월 16일부터 콘다르코-아르헤리치, 베난시오 플로레스-가오나에서 실시되며 조사원들은 상연회 조사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명찰을 착용할 것이며 조사원의 신분 확인을 원하는 경우, 상연회 사무실로 전화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상연회 측은 덧붙였다.

아베자네다 상가 주변 주차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신혁승 회장은 “다음 주 상파울루 시 교통관리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 만남에 앞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과 전화(5365-7080,90), 카카오톡 메시지(ID : caemca01)로도 의견을 받고 취합된 내용을 면담 자리에서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 회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공공환경부 관계자 및 조사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떼로 퇴치를 위해 노력 중이며 더 빠르고 확실한 해결을 위해 시공공부 장관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2
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
3
캄보디아에 한국 금융기업 진출 잇달아
4
호주 한국영화제, 8월 9일부터 호주 네...
5
한국 ‘비바 챔버 앙상블’ 비엔나서 두 ...
6
[기고] 중국의 딜레마
7
최초 크메르어 자판 만든 박용기 캄보디아...
8
월드옥타 ‘유럽-독립국가연합 경제인대회’...
9
‘한중 녹색봉사단’ 중국 방한단 3년 만...
10
국립한글박물관, 최초 한글 해부학 교과서...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