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20 금 18:37
뉴스중남미
브라질 축구 명문 산토스 팀과 독점 계약 체결브라질 한인 에이전시 ‘탑시드스포츠’, 소속 선수의 한·일 리그 진출 관련 계약 전담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3  11:0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브라질 스포츠에이전시 탑시드스포츠는 지난 3월 1일 브라질 산토스 프로축구팀과 소속 선수의 한, 일 리그 진출 등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었다. (사진 탑시드스포츠)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에이전시 ‘탑시드스포츠’(대표 조남홍)는 지난 3월 1일 브라질 산토스 프로축구팀과 스폰서 발굴, 국제친선경기 주선과 소속 선수 전원의 한국, 일본 리그 이적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왔다. 산토스 클럽은 펠레와 네이마르 등을 배출한 브라질 최고 명문 축구팀이다.

탑시드스포츠는 국제축구연맹(FIFA) 에이전트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년 간 축구 관련 사업을 하며 한국, 중국, 일본 및 아랍 지역 리그에 200여 명의 브라질 선수들을 진출시켰고, 현재 K리그 최강팀인 전북현대모터스에도 활약하는 아드리아누 선수도 탑시드스포츠를 통해 한국에 진출했다고 알려왔다.
 
   
▲ 브라질 스포츠에이전시 탑시드스포츠는 지난 3월 1일 브라질 산토스 프로축구팀과 소속 선수의 한, 일 리그 진출 등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었다. 계약서 (사진 탑시드스포츠)

지난 1990년에는 산 카를로스에 한국인 최초의 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2006년 독일월드컵 국가대표를 지낸 이호 선수 등 100여 명이 넘는 한국 유소년 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조남홍 탑시드스포츠 대표는 “산 카를로스에 만든 축구아카데미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축구학교들이 준비 없이 한국 유소년 선수들을 받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면서 브라질 축구학교에 대한 평판이 바닥에 떨어져 결국 운영을 그만두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재능 있는 선수들에게 브라질에게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훌륭한 선수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탑시드스포츠는 이미 산토스 클럽의 12세, 15세, 17세 팀의 국제대회 참가를 확정짓고, 올해 안에 23세 팀을 이끌고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2
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
3
캄보디아에 한국 금융기업 진출 잇달아
4
호주 한국영화제, 8월 9일부터 호주 네...
5
한국 ‘비바 챔버 앙상블’ 비엔나서 두 ...
6
[기고] 중국의 딜레마
7
최초 크메르어 자판 만든 박용기 캄보디아...
8
월드옥타 ‘유럽-독립국가연합 경제인대회’...
9
‘한중 녹색봉사단’ 중국 방한단 3년 만...
10
국립한글박물관, 최초 한글 해부학 교과서...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