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북미
재미 한인 시민단체, 미 연방의원들에 북미정상회담 지지 요청한인풀뿌리정치컨퍼런스, 연방 상·하원의원 174명에 성명서 전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1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 관련 시민단체인 한인풀뿌리정치컨퍼런스(KAGC, 대표 송원석)는 3월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합의에 대한 환영 성명서를 내고 이를 174명(상원 47명, 하원 127명)의 미국 연방 의원에게 전달했다.

성명서를 전달한 174명은 535명의 연방 상‧하원 의원 중 미국 내 5,000명 이상의 한인 인구가 있는 지역구를 가지고 있거나, 상하원 외교위원회 군사위원회에 속한 의원들이다.

성명서는 미주 한인 사회에서 가장 큰 한인 유권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풀뿌리 시민참여 단체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수락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한인들의 큰 염려사항이며, 북미정상회담은 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평화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미 연방의회 의원들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지의사를 표명해 줄 것에 대한 당부로 끝맺는다.
 
   
▲ 한인풀뿌리정치컨퍼런스가 발표한 성명서 원문

‘한인 풀뿌리 정치 컨퍼런스’는 지난 2014년 ‘미국시민참여센터’(KACE)가 주최하는 행사 성격으로 시작돼 2016년까지 같은 형식으로 개최되다가 지난해 가을부터의 규모와 역할이 커지면서 기존에 시민참여센터가 진행하던 전국사업과 풀뿌리 컨퍼런스등을 총괄하는 단체로 위상이 바뀌었다.

현재 ‘한인 풀뿌리 정치 컨퍼런스’와 ‘미국시민참여센터’는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의사결정 구조가 독립된 별개 단체다. ‘한인 풀뿌리 정치 컨퍼런스’독립 이후 ‘미국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인 풀뿌리 정치 컨퍼런스’는 그동안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평화적인 접근을 요구하는 사항을 한인들의 주요 정책이슈 중 하나로 선정해 연방의회 개원식과 전미 한인 풀뿌리 대회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연방의원들에게 한인들의 입장을 알려 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