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3 목 18:26
뉴스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현지 초등교사 초청 한류 워크숍 개최한복 입어보기, 케이팝 청취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평창올림픽 개,폐회식 공연 영상도 함께 관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1: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3월 6일 수도 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한류’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이인태 주나이지리아대사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중 나이지리아 선수단의 입장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3월 6일 수도 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한류’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한복 입어보기, 케이팝 청취,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문화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뒤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 주요 공연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 사랑방을 둘러보는 현지 교사들에게 한국의 전통 다도를 소개하고 있는 이인태 대사 (사진 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화려한 공연 영상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왔고 나이지리아 선수단의 입장 모습에는 마치 약속한 듯 모두가 박수를 치기도 했다. 이번 평창 대회는 나이지리아가 선수단을 파견한 첫 동계올림픽으로 나이지리아는 여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에 출전했다. 이번 선수단 파견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동계스포츠협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이인태 주나이지리아대사는 교사들과의 면담에서 “나이지리아 선수단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최초로 출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세계 스포츠의 발전과 평화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3월 6일 수도 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한류’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열었다. 단체사진 (사진 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한성래 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장은 “문화원 시설을 활용해 앞으로도 문화단체, 외교단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한류체험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4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5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6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7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8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행 필리핀·우크라이...
9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10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