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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서 ‘한국의 날’ 행사 성료슬로바키아 6개 메트로 대형 마켓에서 한국식품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harrykim.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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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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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과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홍보하는 ‘한국의 날(Korea Days)’행사가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주최, 판 아시아식품유통회사 주관으로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성료됐다. 메트로 데빈스카 안에 설치된 한국식품 안내 판매대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한국식품과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홍보하는 ‘한국의 날(Korea Days)’행사가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주최, 판 아시아식품유통회사(사장 정종완) 주관으로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성료됐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와 판 아시아 식품유통회사는 유럽 최대 식품유통회사인 ‘메트로(METRO)’와 손을 잡고 작년부터 슬로바키아를 중심으로 한국식품을 동구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한국식품홍보전을 펴고 있는데, 올해도 슬로바키아 전국에 있는 6개 메트로 대형 마켓에서 동시에 ‘한국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 식품 판매대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판 아시아식품유통회사의 김종호 총매니저는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경우는 근교에 있는 메트로 데빈스카 슈퍼마켓과 메트로 이반카 슈퍼마켓에서 지난 2월 16일 현지 악단과 연예인들을 동원한 대대적인 ‘한국의 날’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6개 메트로 슈퍼마켓에서 한국 식품 판매대를 설치하고, 포스트 광고와 실내 방송, 실내 홍보 스크린을 통해 한국식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도 포스터, 방송, 스크린 광고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마켓 정문에 붙어 있는 ‘한국의 날(Korea Days)’ 포스터.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한편, 연간 6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고와 프랑크푸르트, 런던, 프라하, 바르샤바, 브라티슬라바 5개 지사망으로 유럽한인식품유통업체 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판 아시아식품유통회사는 작년에도 한국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기아, LG, 현대 등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슬로바키아 서북도시 질리나에서 제1회 한국 식품전시회와 김치 쿡킹쇼 등을 개최한 바 있다.

   
▲ 블라티슬라바 메트로 데빈스카.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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