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1 월 17:32
뉴스북미
오레곤 한인회 2018 후원의 밤 행사 개최한인회관 증축 위한 동포사회의 협조와 후원 당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5:4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레곤 한인회(회장 강대호)는 지난 2월 10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2018 오레곤 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위원 김병직, 김민제, 황세진, 김제니, 지승희, 김헌수 평통지회장, 강대호, 호광우, 오정방 민주평통 부지회장. (사진 오레곤 한인회)
오레곤 한인회(회장 강대호)는 지난 2월 10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2018 오레곤 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 오정방 오레곤 한인회 이사장, 김민제 한친회장, 한경수 밴쿠버한인회장, 권희수 오레곤 노인회장, 김헌수 평통지회장, 임성배 밴쿠버이사장, 김제니 한미연합회 전국회장, 유영만 그로서리협회장, 지승희 오레곤전통문화예술단장, 호선희 오레곤한글학교장, 김대환 이사장, 신종식 노인재단 사무총장, 홍선식 전한인회장, 이상설 전노인회장, 호광우 평통위원, 황세진 오레곤한인의날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타코마 이상규 전한인회장과 뉴욕 이경로 전한인회장이 참석했다.

   
▲ 강대호 한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 김민제 오레곤 한친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이미애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강대호 회장의 인사, ▲오정방 이사장의 환영사, ▲김민제 한친회장의 축사, ▲그레그 콜드웰 명예영사의 축사, ▲한인회 사업 및 재정 계획 발표 및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대호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오정방 이사장 등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한인회를 후원해 주었기에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작년에 맞이한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 책자가 여러 한친회장들의 도움으로 곧 발간할 수 있게 돼 한인회장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강 회장은 “한인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은 동포 여러분들”이라며, 한인회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하고, “기쁜 일, 슬픈 일을 서로 나누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열린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한인회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해 한인회를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정방 오레곤 한인회 이사장은 “한인회가 이 지역 중심단체로서 동포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해야 한다”며, “이사장과 이사들은 한인회장이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정방 오레곤 한인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 오정방 이사장이 강대호 회장에게 평통포틀랜드지회에서 마련한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평통 부지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오 이사장은 강 회장에게 평통포틀랜드지회에서 마련한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이어 남북 7천5백만 명의 동포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동영상을 상영하며, “남북 화해와 세계 평화의 기틀을 마련한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포사회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내자”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민제 한친회장은 축사를 통해 “차세대를 위한 한글과 문화 교육을 위해 한인회관이 증축돼야 한다”며 “동포들이 마음을 합하고 힘을 합하고 합심해서 기부한다면 멋진 한인회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는 축사에서 “2만 5천 한인 동포들을 대표하는 오레곤 한인회는 한글학교 지원, 노인회 지원, 문화교실 지원 등 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러분의 협조가 없으면 이 모든 일을 할 수 없기에 많은 후원금을 기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부 기념공연에서 손예지 양이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해금으로 연주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 윤명원 단국대 국악과 교수가 퉁소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이어진 2부 기념공연에서는 김운 씨의 사회로 진행돼, 도민승 씨의 섹스폰 연주,  Craig Irby Jr.의 기타연주와 하은율 어린이의 독창이 있었으며, 한국에서 유학 온 손예지 양이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해금으로 연주하고, 지찬웅 가수와 단국대 국악과 윤명원 교수의 합동 공연, 이범호 씨와 주하나씨가 가요 무대를 장식해 후원의 밤 행사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한편, 경품 추천 행사에서는 지승희 오레곤전통문화예술단장이 1등에 당첨돼 55인치 TV를 받는 특별한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 경품 추천 행사에서 1등에 당첨된 지승희 오레곤전통문화예술단장과 강대호 회장의 기념사진. (사진 오레곤 한인회)
   
▲ 그레그 콜드웰 명예영사가 경품 추천 행사에 당첨돼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오레곤 한인회)
   
▲ 왼쪽부터 신종식 목사, 임성배 밴쿠버이사장, 김민제 오레곤한친회장, 강대호 오레곤한인회장, 오정방 오레곤이사장. (사진 오레곤 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1년 만에 함부르크 입항하는 대한민국 국...
2
[인터뷰] 최귀선 월드옥타 부다페스트 지...
3
주이스라엘대사관, 예루살렘 교민 안전 긴...
4
가브리엘라 아르헨티나 부통령과 이영수 외...
5
선양한국인회, 제38주년 5·18민주화운...
6
독도사랑협회, 5월 17~20일 울릉도와...
7
5·18 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 거...
8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팀 종이나라박물관...
9
싱가포르한인회장 배 세계테니스클럽 대항전
10
케이프타운 찾은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보이스피싱 (2)
그런데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은 그러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구조를 잘 알 수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