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3 수 20:55
뉴스아시아
베트남 임금 인상률 아세안 지역에서 1위베트남 취업포탈 ‘잡스트리트’, 2018년 베트남 임금인상률 최대 24% 전망
정진구 재외기자  |  jjgbluejay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2  14:2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베트남 인건비가 아세안지역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다. 흔한 베트남 사무실의 모습 (사진 정진구 재외기자)

저렴한 인건비가 장점이었던 베트남. 그러나 이러한 장점이 점차 희석되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 베트남의 취업포탈사이트 ‘잡스트리트’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의 임금인상률이 최대 2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세안 지역 국가들의 인상률이 16%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이 지역 내 단연 최고 수치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베트남의 인건비는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베트남에서 유통업을 하는 한 교민은 “불과 2~3년 전만 해도 우리 돈으로 25만원 정도면 대졸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40만원을 줘도 쓸만한 직원을 채용하기 어렵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 베트남에서 인건비 메리트를 누리기 힘들어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편 베트남의 채용 시장은 여전히 훈풍이다. 지난해 베트남 전국에서 설립된 기업 수가 전년대비 15%나 증가했다. 외국인 직접투자(FDI)도 지난해 35% 이상 성장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특히 제조, 도매,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는 지속적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주이스라엘대사관, 예루살렘 교민 안전 긴...
2
독도사랑협회, 5월 17~20일 울릉도와...
3
5·18 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 거...
4
선양한국인회, 제38주년 5·18민주화운...
5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팀 종이나라박물관...
6
세종대왕 탄신 621돌 맞아 곳곳에서 축...
7
백운규 산업부장관, 싱가포르 진출기업들과...
8
담양군 협력도시 린우드 시장 일행 방한,...
9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역사·통일 골든벨’...
10
벨기에 요리학교서 한식 워크숍 개최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